로그인

진전을 이루며

피터 프로제스키가 WANO CEO로 부임한 후 첫 6개월을 되돌아 본다.
피터 프로제스키(Peter Prozesky), WANO CEO

smallpeter.jpg내가 WANO CEO로 부임한 지 약 6개월이 됐으며, 그간 WANO 지역 센터 및 회원사 발전소를 방문하는 동시에 많은 직원을 만날 수 있었다. 회원사를 만나면서 WANO가 최상의 원자력 안전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진전을 이뤄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아직 더 개선해야 할 분야에 대해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최근에 우리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회원사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이다. 이미 members.wano.org로 접속해 새로운 WANO 회원 웹사이트를 방문해보신 분도 계실 것이다. 5월 초 베타 사이트를 런칭했으며 계속해서 일부 페이지를 개발 중에 있다. 벌써 WANO 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WANO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가 새로운 사이트에 확실히 구축이 될 때까지 병행해서 예전 사이트도 운영이 될 것이다. WANO가 회원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진일보라고 생각하며 진정 최신 맞춤형 웹사이트로 향후 몇 년간 유용할 것이다. 회원사 중 다수는  앞으로 10년간 IT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웹사이트도 이를 대비하여 모바일 기기와 태블릿 기기에서도 구현되어 필요할 때 WANO의 최신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직 웹사이트를 살펴보지 않았다면 이번 호 Inside WANO의 '알고 있나요?'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EDF와 EDF 에너지가 주관하고 WANO가 후원하여 런던에서 개최한 원자력 안전 심포지엄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다. 나도 패널 세션에 참여하였으며, 자크 레갈도(Jacques Régaldo) WANO 이사장이 폐회사를 했다. 원자력 업계의 80여개의 WANO 회원사 및 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원자력 안전 주제에 대해 협력하고 논의했으며, 최상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결의를 보였다.

끝으로, 많은 회원사들이 9월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본부장 및 발전소장 회의에 등록을 마쳤다. 많은 분들을 회의에서 뵙기를 희망하며, 행사장에서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 WANO는 전 세계 120개 이상 회원사로 이루어졌다.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관계를 구축하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면 최상의 원자력 안전을 계속해서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