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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GM 을 앞두고 WANO 프로그램에 몰두하고 있는 KHNP

한국수력원자력㈜는 2013년까지 10호기를 추가 건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KHNP가 이를 달성하기 위해 WANO 프로그램이 어떻게 도움을 주고 있는 지 알아본다.
장정근, WANO 인터페이스 담당자(WIO), KHNP
 한국수력원자력(KHNP)는 24개의 가동원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10개 호기를 추가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원자력 발전소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동시에 뛰어난 WANO 성과지표를 달성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다양한 WANO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13년 11월 KHNP에서 실시된 전사안전점검(CPR)을 통해 개선가능분야(AFI)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이행계획을 지난 2년간 실행해왔다. 2015년 12월, 후속점검을 통해 대부분 AFI가 만족스럽게 해결된 것을 확인했다.  KHNP의 업적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 중 하나는 KHNP 본사 및 사업소에 통합경영모델을 도입해 적용한 것이다. 이 경영모델은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최우선 정책으로 두고 품질, 안전, 관리, 운전, 엔지니어링 분야의 주요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하부 조직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다. WANO 기술지원미션(TSM)을 2015년 11월에 실시해 KHNP의 통합경영모델이 선진관행과 양질의 절차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KHNP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이 위치해 있고 월성 1,2,3,4호기와 신월성1,2,호기가 상업운전 중인 경주시에 본사사옥을 건설함으로써 발전소의 지역 수용성을 향상하기 위해 큰 행보를 보였다.기원전 57년부터 약 천 년간 신라시대 수도로 유구한 역사와 매우 아름다운 문화재를 보유한 경주시 전체가 UNESCO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KHNP가 3월에 신규 본사 사옥으로 이전하게 되면 경주는 한국 원자력 발전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2016년 9월 WANO 이사회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격년 총회(BGM)을 2017년 개최하게 되는 경주는 WANO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행사를 준비함과 동시에 KHNP는 비상지원계획(ESP)와 신규호기지원(NUA)와 같은 새로운 WANO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결의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