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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을 시작하며

벨라루스 공화국의 첫 발전소가 시운전에 즈음하여 전문적 지침을 위해 WANO와 함께 일한다.
보리스 파라모노브(Boris Paramonov), WANO 모스크바 센터 WANO 인터페이스 담당자(WIO), 선임 엔지니어, 벨라루스 원자력 발전소

현재 벨라루스 원자력 발전소
 

리투아니아 수도인 빌뉴스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인 벨라루스 공화국의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보리스 파라모노브 벨라루스 발전소 선임 엔지니어 겸 WANO 모스크바 센터 WIO가 신설 발전소와 WANO의 협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발전소 건설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며, 존중할 수 있고 경험이 많은 단체로부터 원자력 발전소의 시운전과 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나왔으며, 그 답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바로 WANO이다. 모스크바 센터의 지침 하에 수행된 여러 활동에 벨라루스 원자력 발전소 대표가 참여하면서 WANO 회원가입의 필요성에 대해 확신 하게 됐다.  그 결과, 2015년 4월 벨라루스 원자력 발전소는 1등급 회원으로 모스크바 센터의 승인을 받게 됐고, 이어 이사회가 최종 승인했다. 

보리스 파라모노브가 Inside WANO에  "우리는 VVER-1200 노형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기술적인 결정을2006년에 내렸습니다. 발전소는 다수호기 계통(원

자로, 터빈, 보조계통)을 가진 2호기로 구성이 되며 설비용량은 호기당 1200 MW입니다. 1호기는 2018년 11월에 시운전을 할 예정이며 2020년 7월에 2호기가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라고 말한다.

회사 전문가가 지난 2년간 WANO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15년 6월 모스크바 센터와 벨라루스 원자력 발전소는 신규호기 시운전 경험 교환을 주제로 벨라루스 수도인 민스크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터키, 발전소 앞에서 신규호기지원팀슬로바키아, 이란, 불가리아, 핀란드 원자력 발전소에서 온 11명이 세미나에 참여했다.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가 건설, 인허가, 시운전, 발전소 운전경험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가까운 미래에 발전소는 중요한 활동을 추가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2016년 WANO와 IAEA는 벨라루스 발전소에서 운전경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WANO는 TSM과 가동전 안전점검을 2016년 말에 실시할 예정이다.

아나톨리 본다(Anatoly Bondar), 벨라루스 최고 엔지니어는 Inside WANO에 " 우리의 '신생' 발전소를 위해 WANO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입니다. 우리 발전소에서 활동을 전개하면서 최대한 많은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발전소 운전 준비 및 시운전이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아직은 '벨라루스 발전소 운영'이라고 칭하는 우리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기에 WANO와 함께 이 여정을 나아갔으면 합니다.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