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되지 않는 Internet Explorer 버전. 업그레이드 필요

Inside WANO BGM 특집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eter Prozesky, WANO CEO대한민국 경주에서 2017 격년총회를 개최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벽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원자력 업계의 고위 임원이 한 자리에 모여 현 상황과 원자력 안전의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활기하고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고, 훌륭한 발표를 들을 수 있었으며, 업계의 당면 주요과제에 대해 세밀하게 검토했습니다. 

이번 Inside WANO에서는 연사 발표, 패널 토론, 원자력 특별 공로상(Nuclear Excellence Awards) 및 2019 BGM 예고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끝으로, 뜻 깊은 회의에 참여해 준 저명한 연사분들과 무엇보다 성공적인 행사를 가능하게 해 준 한국수력원자력 회장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Inside WANO가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피터 프로제스키 
WANO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