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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O의 30년: 더 안전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며


2019 WANO 격년총회(BGM)에 참석한 고위 대표단은 ‘WANO의 30년: 더 안전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며(30 years of WANO: Generating a Safer Future Together)’라는 주제하에 향후 업계가 직면할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토픽으로는 본사 리더십, 신규 원자력 회사 및 발전소에게 필요한 지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력 유지, 업계 혁신, 원자력 업계 향후 30년을 바라보는 젊은 세대의 관점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격년총회는 약 450명의 WANO 회원사 고위 대표단이 참석했다.

엑셀론(Exelon)의 수잔 랜달(Susan Landahl)은 원자력 발전소의 강력한 성능을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훌륭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행사에는 30주년 특별 기념세션을 통해 전 세계 원자력 안전에 대한 뛰어난 업적을 남긴 WANO 역사 상 중요한 핵심 인사에 대해 그들의 공을 기리기 위한 특별 명예 메달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는 전직 이사장, 회장,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와 고(故) 고링 마샬(Marshall of Goring) 경 WANO 초대 이사장(메달은 미망인인 고링 먀샬 부인이 대리 수상), 잭 피트(Zack Pate) 명예 WANO 이사장, 니콜라이 루코닌 WANO 초대 회장 등 WANO의 ‘창립자’가 포함되어 있다.
 
격년총회 기간 동안에 회원사는 로제네르고아톰(Rosenergoatom) 사의 최고 감사임원인 니콜라이 소로킨 박사를 차기 WANO 회장으로 의결했다. 소로킨 박사는 2012년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차기 WANO BGM에 참석자를 초대했다.

톰 미첼(Tom Mitchell) WANO 이사장은 폐회사에서, “우리의 공유된 도전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지 논의한 이번 회의는 앞으로 원자력 안전성 및 신뢰도를 증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또 임기동안 수고해 주신 피터 프로제스키 CEO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은퇴 후 행운을 빕니다.” 라고 마무리했다.